국호제정도 우리 식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48년 7월 어느날 일군들을 부르시고 국호제정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를 료해하시였다.

당시 종파사대주의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가 제시되였을 때 《국호가 너무 길다.》느니,《외국에서는 나라이름을 그렇게 짓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국호를 《인민공화국》으로 하든가 아니면 《인민》이라는 말을 빼고 《민주주의공화국》으로 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아홉자타령을 하는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책동을 엄하게 지적하시면서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인민들이 요구하는 국호를 제정하면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 나라 실정에 맞고 우리 인민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다,원리적으로 보나 계급적으로 보나 우리 나라의 국호는 독창적인것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는 우리 혁명의 성격과 임무,우리 나라 실정에 알맞는 가장 정당한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공화국을 창건하는 사업을 토의하는 어느한 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명시하신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 나라의 국호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