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하는 우리식 선진영농방법의 생활력을 뚜렷이 증시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년간 알곡과 물고기생산을 다같이 늘일수 있는 선진적인 유기농법인 우리 식의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으로 활기있게 추진되여 논벼풍년과 함께 메기풍년이라는 이채로운 풍경이 각지의 농촌들에 펼쳐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전국의 농촌들에서 시범적으로 논판양어를 도입한 논은 도합 2 000여정보에 달하며 이 방법을 받아들인 농장들에서는 정보당 평균 7t이상,최고 13t의 알곡예상수확고를 기록하고있다.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종합체계의 유익성과 논판양어의 과학화,규범화,표준화를 위한 문제들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양어를 통한 유기농법을 받아들여 저수확지논에서 정보당 10여t의 벼를 수확한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의 경험에 토대하여 우리 식의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종합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과학농사추진조의 활동이 본격화되였다.
논판양어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가는 속에 우리 식의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방법을 확대도입하기 위한 투쟁이 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졌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에서는 시범단위들을 선정하고 보여주기,기술전습회 등 논판양어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키였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적지선정과 함께 물고기다님길,물웅뎅이,물빼기시설을 만들어주는 등 논개조사업이 짧은 기간에 결속되였다.
우리 식의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방법을 확대도입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첫해 농사에서부터 실천으로 증명되였다.
전국적으로 논판양어를 받아들인 포전들에서 농작물비배관리에 들던 수백t의 비료와 수천㎏의 농약을 절약하면서도 례년에 보기 드문 풍작을 거두었다.
논판양어의 확대도입으로 정보당 알곡수확고뿐 아니라 물고기생산성도 높아져 논벼풍년과 함께 메기풍년도 안아왔다.
놓아줄 당시 크기가 7~10㎝정도였던 새끼메기들이 수확할 시기에는 평균 0.8~1.3㎏,최고 3㎏이상으로 자라나 논판양어포전들에 메기들이 욱실거리는 흐뭇한 풍경이 도처에 펼쳐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