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의 5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초소들로 진출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안의 500여명의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초소들로 진출하였다.

장연군의 80여명 녀성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 나갔다.

재령군의 녀맹원들이 원료기지사업소로 진출한데 이어 태탄군,신원군,은률군,송화군의 수십명 녀성들도 원료기지사업소와 새로 건설되는 종합봉사소에서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해주시의 녀맹원들이 학생교복공장으로 탄원하였다.

청단군의 녀맹원들은 화양농장으로,신천군,연안군 녀맹원들은 군건설려단,제염소로 진출하였다.

강령군,삼천군,은천군,과일군 등의 녀성들도 증산절약투쟁으로 들끓는 일터에 섰다.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새로운 혁명초소에 자원해나선 녀성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