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염주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 확대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평안북도 염주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새 제품개발경쟁을 벌리며 제품의 가지수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군식료공장에서 지역의 유리성을 리용하여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가고있다. 몇달사이에만도 조개맛을 내는 특색있는 간장을 비롯하여 제품을 수십가지나 더 늘이였다.
군일용품공장에서 새 제품개발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예로부터 진귀한것으로 알려진 자기 고장의 검은 돌을 가지고 각종 돌공예품을만들고있는데 그 수요가 높다.
군수산물가공공장에서는 조업이후 생산공정을 더욱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 끝낸 성과에 토대하여 갖가지 맛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생산하고있다.
군옷공장에서도 각종 옷들을 질적으로 만들면서 제품의 가지수를 부단히 늘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