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게 불러주신 《봄향기》지배인

2021년 9월 8일이였다.

이날 뜻깊은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데 이어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를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는 연회참가자들속에는 신의주화장품공장 지배인도 있었다.

지배인은 오늘의 이 뜻깊은 자리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연회탁으로 다가간 그는 신의주화장품공장 지배인이라고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그의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까부터 낯이 익다고 생각하였다고 하시면서 동무는 《봄향기》지배인이라고 하여야 자신께서 더 잘 안다고 자애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솟구치는 격정으로 눈굽을 적시는 지배인에게 몸소 사랑의 축배잔을 부어주시였다.

《봄향기》지배인,이 부름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살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였고 크나큰 믿음의 표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