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도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 활발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도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대상건설 및 개건공사들이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다.
자강도에서 강계시를 북부산간도시의 특성이 살아나게 변모시키기 위해 1단계로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을 추진하고있다.
남포시에서는 다락식주택구 1단계 공사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2단계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이와 동시에 체육관개건공사,새 률동영화관건설 등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개건보수되고 많은 구간의 도로가 포장되였다.
시내의 곳곳에 뻐스정류소들이 새로 일떠서고 보도블로크깔기,도로포장,잔디밭조성,원림록화 등이 진행되여 거리와 마을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다.
량강도에서는 현대적인 물놀이장과 승마지식보급실,승마주로,기초훈련장 등이 갖추어진 승마구락부를 일떠세우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함흥시 1 000세대 살림집건설과 기본도로들에 대한 피치포장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황해북도에서는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수용능력이 큰 실내수영장건설을 진척시키고있다.
다른 도들에서도 도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있다.(끝)